2012.10.31 옵티머스 뷰2 화이트를 개봉하다!

 

원래 하다체는 잘안쓰는데

가끔 블로그보다보면 이렇게 쓰여있는게 왠지 좋아보여서^^;

무튼 원래 난 갤럭시S3를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있던중!

옵티머스뷰2에 확! 삘이 오는 바람에..사용하던 폰은

어머니를 드리기로 하고 구매.

 

 옵티머스뷰는 가로가 길어서 그런지 가로세로가 긴

상자에 담겨있었는데 많은 핸드폰을 개봉해봤지만 요런상자는 첨이라

새로웠다.

 

상자뚜껑?을 옆으로 뺴고나면 옵뷰2, 터치펜과 또 작은 상자의 등장!

 

 작은상자안에는 밑에서 보시다시피 여러가지 핸드폰소품들.

배터리, 설명서,이어폰, 충전기등~그리고 그~괜찮다는

옵뷰2용 플립커버(케이스).-플립커버에 대한 이야긴 밑에서 다시~

 

 

 역시 광활한 화면..

손이 작은편이라 큰화면은 별로 선호하지않았는데

어쩌다보니 혹해서 질러버렸다. 근데 생각보다 편하고

엄청 마음에 든다.

 아이패드도, 탭도 사용해보지않은 나로서는

이렇게 큰화면에 신비로울뿐 +_+

5인치였나? 큰화면 좋아하면

갤럭시노트2는 너무 비싸고 차선으로 뷰2도 좋을것 같다.

 

플립커버!

소문대로 너무 마음에 든다. 다른 기본소품?들과 달리 무상as가 안된다는건 함정;

하지만 디자인도 깔끔하고 터치펜을 끼워 거치대로 사용가능하며,

배터리케이스를 끼우지않은채 장착하여 두께의 변화가 크지 않다는것^_^

 

갤삼이와 견주어도 디자인에서 밀리지않는다!

둥근걸 선호했는데 각진것도 괜찮은거 같다 +_+

한동안 나의 사랑을 받을 옵뷰2

단 삼일 사용했는데 가끔 화면떨리는건 왜?;

제발 양품이어라 ㅠㅠ 교품은 영 귀찮아서..

우선 여기까지 개봉기끝! 사용후기는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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