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노트4 화이트 후기

단통법전 9월 29일 부랴부랴 개통.

출시날 예약 하고 디플에서 일요일에 신청서 쓰고 월요일에 개통했습니다.

이제 나의 기변증도 좀 고쳐지겠지 하는 생각에

큰맘먹고 난생처음 출고가 가까이로 휴대폰을 구매를..

 

 

 

케이스 구매하려고 했더니 출시된지 얼마안되서

쓸만한 케이스가 없네요.

우선 알리에서 하나 주문했는데 도착하는데 대략 한달 잡아야해서 ㅋㅋ

우선은 쌩폰으로 아껴써야겠다는..

 

 

 

 

 

 

우선 노트3를 사용했던 사용자로서 외관이 많이 달라지진 않았고

새로운 기능인 지문인식 잠금해제를 처음 사용해봤는데

너무 편하네요. 지문인식으로 웹사이트 로그인 된다는건 대박 ㅎㅎ

(웹사이트 로그인은 모든 사이트에서 되지는 않네요)

기본 브라우저도 상당히 편해졌고 이정도면 일년이상 사용하는데 문제 없다고 봅니다.

노트3 거의 일년 사용하는데 질리지 않고 좋았어서 노트4도 괜찮을것 같네요.

단점은 DMB를 이어폰이 있어야만 가능하다는거, 배터리가 하나라는 점..

그리고 유격..-_-...

DMB안테나가 어디있나 한참을 살폈는데 검색해보니 안테나가 없다는게 충격적이었어요.

무튼 3일 사용해본 느낌은 괜찮다 입니다~